글렌뷰의 전통 '바이트 앤 부르', 11주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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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6일 오후 5시~8시, 더 글랜 클럽에서 진행
티켓 사전 구매시 30달러, 현장 구매시 35달러
[사진: PATCH 캡쳐]
글렌뷰의 봄 전통이 다음 달 제11회 연례 Bites & Brews와 함께 돌아온다.
이 행사는 글렌뷰 상공회의소가 주최하는 4월 지역 이벤트로서 예년과 같이 참석자들에게 맛있는 음식, 현지에서 생산된 맥주, 고급 와인을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올해 행사는 4월 16일 오후 5시에서 8시까지, The Glen Club(2901 W. Lake Ave.)에서 진행되며, 티켓은 사전 구매 시 30달러, 현장 구매 시 35달러다.
상공회의소가 발표한 올해 메뉴는 다음과 같다.
1. Joseph Mullarkey Distributors, Macushla Brewing Company, Yard House, Hangar Two가 제공하는 다양한 맥주
2. R&J Liquors와 Chicago Wine Consulting의 마음이 따뜻해지는 와인
3. Johnny's Kitchen & Tap, Taco Verde, Café Lucci, Glenview Grind, The Glen Club, Social Inn, Yard House, Forza Meats 등을 포함한 환상적이고 다양한 글렌뷰 지역 최고의 음식
Bites & Brews는 Glenview Bank & Trust와 The Glen Club의 후원으로 진행된다.
자세한 내용은 챔버스 웹사이트( www.glenviewchamber.com)를 방문하면 된다.
[SHJ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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