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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부부가 되는 9가지 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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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부부가 되는 9가지 비결.

 

  

1. 애정표현을 해라.


애정 표현의 가장 쉬운 법은 서로 애칭으로 부르는 것이다.

실제로 공공 장소에서 애칭을 사용하는 부부도 많다는데

목소리 톤을 달리 하거나 상대의 신체 부위에 애칭을 붙이는 것도한

한 방법이 될 수 있다고 한다.

두 사람만의 메세지를 사용 하는 것은 심리적 거리를 줄여주기 때문에

가정을 자신을 받아들여 줄 안전한 장소로 실감시켜주는 방법으라고

미국 맨해튼 캐롤린 필라 박사는 권장하고 있다.

 


2. 함께 일을 공유하라.


 미국 댄버대학 하워드 마크맨 박사의 연구에 따르면 원만한

부부는 함께 방을 재배치 하거나 운동을 하고 서로 음식을 전해주는

등 할 일을 공유한다, 가끔 함께 영화나 쇼핑을 즐기는 기회를 가지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한다.

마크맨 박사는 " 아이를 맡기고 휴대전화도 꺼둬라"면서

"비용이 많이 드는 일도 필요 없으며 함게 골동품 상점을 구경하거나

고전 영화를 보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3. 부모에게 무작정 전화하지 마라.

 

직장이나 이사, 육아문제 등으로 고민하거나 부부 싸움을 했을 때 등

무슨 일이든지 바로 자신의 부모에게 상담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새프란 시스코의주디스 월러스틴 박사가 말한다.

물론 부모와 사이좋게 지내는 것은 좋은 일이지만 주용한 것은 자신의 부모

슬하를 떠나 새로운 가정을 마련했다는 의식을 가지는 것,

먼저 상의해야 할 배우자를건너 띠고 부모에게 말하는 것은

부부 관계를 약하게 만든다고 한다.



4. 부모와 형제와 사이좋게 지내라.

 

언뜻 보면 세번째비결과 일치하는 듯 보이지만 이전 비결이 부모와의

단절을 추천하는 것이 아니다, 부모 형제나 친척과 친하게 지내는 것은

결혼이 상대방의 기계와 혈맥이 연결에 관련된 것을 실감시키고

중요한 것을 나누고 있다는 안정감을준다고 제인 그리어 박사는 말한다. 



5. 집안일을 하찮게 여기지 말라.

 

맞벌이 가정이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가사나 아이를 돌보는 것을 어떻게

분담할지는 각 가정마다 다르게 정한다. 많은 사람들이 대등하게 반반으로

분담하고 싶어하는데, 서로가 최대한 할 수 있는 만큼 집안일을 하는 것이 이상적이라고 펄라 박사는 말한다.

대부분 행복한 부부는 " 자신은 여기까지 밖에 하지 않는다" 라고 결정하지

않고, 할 수 있는 것을 아낌없이 주는 자세를 갖고 서로 감사하는 것을

잊지 않는다고 한다.



6. 건설적으로 이야길 하라.

 

서로 의견이 다를 대 어떻게 대처 하는지, 결혼생활에 행복을 좌우하는 중요한 요소다.

케나다 바몬트 대학 정신과 조교수 폴리 영-아이제드래스 박사는 부부가 10~15분간 티격 퇴격

하는 모습을 관찰하면 그 관계가 얼마난 지속할지 알 수있다고 한다.

고함을 치거나 물건을 던지고 지금까지의 불만을 단번에 털어놓는 것은 아무것도 개선하지

못한다.

원만한 관계를 지속하는 부부는 일단 머리를 식히고 상대방의 말을 끝까지 들으며,

결코 상대방을 매도 하지 않는다는 황금 규치를 갖고 있다고 한다.

 


7. 상대를 기쁘게 하는 것을 잊지 마라.

 

결속이 강한 부부는 기념일 선물은 물론, 일상적으로 메세지 카드를 쓰고, 로멘틱하게

촛불을 켜놓고 저녁 식사를 준비하는 등 상대방을 기쁘게 하는 노력과 연구를 잊지

않는다고 한다. 선물 받는 것은 자신이 사랑받고 있따는 것을 실감하고

결혼 생활에 있어서도 큰 충족감을 준다고 토마스 무어 박사님이 말한다.

 


8. 유머를 잊지 마라.

 

많은 심리학자들의 관찰 결과 유머는 부부 관계의 접착제 역활을 하고 부부가 더이상

함께 웃을 수 없을 때 이혼 등의 문제가 나타날 신호라고 무어 박사가 말한다.

농담 하거나 재미있는 사건을 화제로 즐거운 대화를 이끌어 가는 것도 관계 개선의

한방법이 될 수 있다고 하네요.

 


9. 상대를 비판하지 마라.

 

감봉이나 실업 등 나쁜 일이 일어나거나 실수 했을 때 상대를 비판하거나

비난 하지 말아야 한다.

망연 자살해 있는 상대방에게 시비를 거는 것은 신뢰를 떨어뜨리고 관계

악화만을 가져올 뿐이다.

관계가 좋은 부부는 먼저 상대를 경려하고 도우려고 한다.

 

남편과 아내는 가장 가까운 상대이기에 그 존재의 중요성을 잊어버리기가 쉽다.

부부의 모습은 제가각 이지만 중요한 것은 상대방에 대한 존중과 감사, 배려를

잃지 말고 그것을 태도와 말로 나타내는 것이라고 영 - 아이제드래스 박사가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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