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찾기 서울 반포에서 함께 자란 승환아! 이거 보면 꼭 연락다오. 너무 보고 싶구나.
페이지 정보
본문
신승환(Thomas Shin)과 저는 77년생이구요.
서울 반포에서 유치원, 초등학교를 함께 다니며 죽마고우였습니다.
(승환이의 형님 성함은 신상엽이고 영어이름은 모릅니다.)
초등학교때 가족이 미국으로 이민을 갔구요.
94년쯤 고등학교 때 한국에 와서 한번 봤고,
그로부터 10년후 2004년쯤 또 한국에 와서 본 이후
연락이 끊겼습니다. 꼭 다시 찾고 싶습니다.
승환아! 이거 보면 꼭 연락다오. 너무 보고 싶구나.
혹시 이 글을 보고 승환이를 아시는 분 있으시면 꼭 연락주세요.
기다리겠습니다.
Thomas Shin!
I miss you so much.
Please, e-mail me if you see this.
I truly hope to see you again, my friend!
이메일 : ppaksj@naver.com
등록자:박세준 (한국) 찾을 사람:신승환(Thomas Shin) 관계:친구
- 이전글많은 가르침을 주신 은사님을 찾습니다. 22.12.28
- 다음글정순아 오랜시간이 흘렸네? 22.12.28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