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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16초 + 영상 91 하나님을 믿는 자 (무거운 궁시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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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을 믿는 자

백뮤직 : 주 우리 하나님 


변함 없이 이런 찬송가는

찬송가의 앞 부분에 자리 하며 대체로 예배 순서의 시작 부분에 

배치 되는 크리스찬 예배 순서로 의례의 첫 부분의 찬송으로 경

건한 마음 가짐을 갖기 위한 준비 절차를 위함이라 보면 될 듯 

합니다. 동일한 하나님을 믿고 찬양하는 찬송가에는 유독 한국

인에게만  다양한  종류의 찬송가 책이 있습니다.그 종류는 "


통합 찬송가" 또는 "새 찬송가" 그 전에 뭔가 또 있었는데 기억 

안남! 기독교가 좀 먹는다는 반증은 바로 이런 찬송가와 바이블을 

만들어 장사를 위하여 배포 할 때 꼭 찬송가를 손질 하는 경향

으로부터 시작 한다고 생각 합니다. 이것은 교인들이 하나님에

게 바치는 헌금을 의무이거나 하나님의 사업을 위하여 하는 것


이 은혜를 받거나 복을 받는다 라는 감언이설로 사람을 옥죄

며 구매을 권유하는 패턴으로 나타나기도 합니다. 이 경우 가

까운 이웃이나 길거리 전도 할 때 불특정 미 개종 자들에게 

복음 전도 용으로 준다면 더할 나위 없이 하나님이 기뻐 하실 

거라는 식으로 강요합니다. 머 틀린 말은 아닙니다 만 왜 내용


을 바꿔서 판매를 하냐는 겁니다. 기독교인의 돈은 하나님의 

구호를 왜치면 지진 직전 땅 두더지들이 기어 나오듯 성도의 

호주머니 비상금까지 꺼낼 수 있는 돈 이라 생각 하나 봅니다. 

마치 야바위 같다는 생각이 안 드나요? 제가 본질과 원론에 

벗어나는 행위에 대하여는 민감하게 반응 하도록 최적화되어 

있는지 몰라도 쉽게 이런 것이 눈에 보입니다. 


최근에는 성경 책에 대하여 새로운 해석으로 제본 된 성경으

로 유혹 하며 판매를 한 것으로 기억 합니다. 성경관련 처가

왜 성도들의 주머니를 털려고 애를 써야 하는지 ! 그렇게 벌

어 들인 돈이 어디에 어떻게 쓰여지는지 우리는 아무도 모르

며 알려고도 하지 않습니다. 차라리 이지성인지 하는 사람에

게나 주면 .....


뭔가는 하고 있다는 기대 가능성이라도 가져서 뭔가 일조를

하고 있다는 자부심이라도 가지지 않을까 생각 하게도합니다.    

성경책은 설교자의 의도에 따라 해석 될 것이 아니라 오로지 

성경 대로만 해석 하고 설교 되어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이

룰에서 벗어나면 그것은 사이비이고 이단으로 갈 확률이 매


무 높고 성도의 신앙은 좀먹기 시작 하며 가정은 파탄 납니

다. 차라리 하나님을 믿지 않거나 성경을 있는 데로 읽어 주

는 것 만 못 하게 됩니다. 찬송가를 보면 마치 써브노트 한 

것처럼 누더기 번호 표시가 되어 있는 것을 봅니다. 찬송가

에 가스펠로도 안 될 노래들을 찬송가 책에 끼워 팔기도 합

니다. 그냥 가스펠로 만들어 돈 벌면 떳 떳 하다는 소리나

듣기나 하지 .........


현재 찬송가에 수록 된 찬송가로서는 찬양 하기에 보족하

다 생각 되신다면 가스펠을 만들어 부르세요 !!! 기독교는 

겸손입니다. 자기 자신을 들어 내지 말라고 했습니다. 이

것은 자신을 우상화 하려는 전조 증상입니다. 우상화 

다음은 신격화가 됩니다. 하나님은 유일 신입니다. 이걸 

부정 하는 교회가 이단 사이비 성경적 사회적 범죄 집단

의 교회라 생각이 안 드나요? 


서교동 살 때 성산동인가 상가 건물의 지하에 "새 하늘 

교회" 라는 이단 범죄 교회가 메스컴에 나왔던 적도 ..

하여튼 순진한 사람의 재산과 생각 사상까지 좀먹고 인

생을 망치고 가정을 파괴하는 범죄 집단 교회는 설교자 

자신을 신격화 우상화 하는 것으로부터 악이 탄생 하고 


이것은 성경의 자주적인 왜곡 날조 호도된 해석과 함께 

이단 사이비로 규명 된다고 생각 합니다. 

* 한국의 기독교의 여러 파가 있고 이 파들의 대빵들이 

모여  특정한 교회를 이단이라 규정 한 사례가 있는데 

제가 이 교회를 옹호하려는 것이 아니라 일반 개신교와


 달리 안식일 예배룰 두고 안식교의 토요 예배가 이단

이라고 규정한 사례를 본 적이 잇습니다. 반면 안식교도 

마찬가지로 일요 예배를 하는 천주교 개신교를 이단이

라 그들 나름 규정하고 있습니다. 제가 보기에는 한국 

식 안식교 마져도 토요일이 안식일이라는 명확하고 설


득력있는 근거를 제시하고 있지 못하고 있습니다. 또

한 일반 개신교 조차도 안시교의 주장이 잘 못 되었다

는 반증을 제시하는데 실패 하였습니다. 하여 제 7일에 

대한 안식일 예배가 일요일인지 ㅇ니면 토요일 아니면 

화요 일 월요일 인지에 대하여 규명 할 방법이 현재로


선 없다고 생각 합니다. 그레고리 12달 달력은 현대 

과학이 24시간과 잉여 시간을 만들고 이것을 365일로 

하고  잉여 시간을 합하여 태양 주기설에 대입하여 만

든 가장 합리적인 달력 아니라는 바증을 찾는데 확실

하게 실패하여 현재의 달력을 믿고 따라서 안식교가 


주장 하는 토요일의 안식일 주장에 대하여도 주전의 

여러가지 설에 의한 명확한 증명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고 더우기 주전의 피리어드가 각각 다른 설로 되어 

있다는 점 등을 감안하여도 명확한 제7일이 안식일 

이라는 증명을 해 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설령 그들이 


만들어 냈다 하여도 저는 창세기(지구의 역사45~50억 

년과 성경의 6천 년 역사의 모순의 함수관계)를 들고 

그 6일의 첫 째 날이 지금의 그레고리 월력의 계산 방

법으로 언제 인지를 지목 하지 못할 것이라는 추론 끝

에 일요일이 건 토요일이건 혹은 월요일이건 예배는 


시공을 초월 하여 할 수 있다로 결론을 내려 쌍방이 

이단이 아니라  결론을 내립니다. 차라리 로마교황 

안티니우스의 박해가 없었더라면 또는 사이비 루터가 

종교 개혁 할 때 이 안식일 예배를 온전하게 가져왔

더라면 하는 생각입니다.


한 발짝 더 내디디면 정말 곤란한 문제가 야기 될 수 

있겠다는 생각에 전에 한번 언급 하였던 여기까지만 

언급 합니다. 

(원컨대 캘거리에는 사이비 이단 교회 없이 안전하게 

하나님을 믿을 수 있었으면 희망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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