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초 + 영상 103 주름 > 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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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름 ]

대체로 나이와 철은 비례하지 않는 게 좋다고 생각 합니다. 그게 젊게 사는 방법일 수 있습니다..

격에 짜 맞추며 사노라면 스트레스 만땅! 뭔가 쫓기는 듯한 라이프에 회의를 느끼기도 하게 됩니다.

더더욱 남의 말을 하는 것에 귀 기울이며 살기에는 너무 짧은 시간입니다.

내 삶은 내가 책임지고 꿋꿋하게 즐기며 내 갈 길 걸어 가면 됩니다.

대체로 한국 사람들은 남의 시선과 입방아에 민감해 있는 거 같습니다.

내 행복은 남의 시선과 말에 매 달리게 하여서는 행복할 수 없습니다. 

내 인생 남의 시선과 주문에 응답한다면 내 인생은 언제 챙기고 내 인생은 누가

책임 지죠? 그렇게 한가한 분들은 그럴 시간이면 자신을 돌아보고 추스리는 시간을 갖는 것이 훨

유익할 거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