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8 궁시렁! 외지에서의 그리고 : 부제 “오늘 이 하루도” > 컬럼

본문 바로가기
미주지역 바로가기 : Calgary/EdmontonChicagoDallasDenverHouston,    TorontoVancouverHawaiiLANYSeattle

컬럼

기타 138 궁시렁! 외지에서의 그리고 : 부제 “오늘 이 하루도”

페이지 정보

본문

궁시렁! 외지에서의, 그리고 : 부제 오늘 이 하루도


이미 몇 날이 지나거나 갓 지난 따끈한 속 가득 찬 앙꼬 찐빵 같은 하마터면 아찔한 상황을 맞이 할 뻔!

원래의 자신 성격에 외부로부터 부정적인 감정 개입이 있으면 흑백논리가 시작 되어 즉각 대응 하는

…. ..아마도 누구나 그럴 것이라 생각 하지만 , 때로는 그냥 말 대로 시종이 아닌 간헐적으로 이슈와 타협하

는 스타일로 전환하면 기다 아니다의 어영성의 담보를 띤 희석된 명확성의 유보적 표현이 주효 할 때도 있

는데 이것의 초이스는 당사자 나에게 있다


 시간과 장소의 반복성의 항구적 상실이 아닌 담에는 즉 대응 보다는 시간차 대응이 유리한 전개에 따른 결

과를 만들 수 있다고 생각 한다. 때로는  타이밍에 이슈가 해소되는 경우도 종종 발생 하기도 한다. 예컨대 

못 된 상사가 타 지역으로 전근 가던가 개인 사정으로 쌍방 중 어느 일방이 이사를 하던가 기타 등등 에 의

하여 나와의 볼 일이 없어지는 케이스다. 즉각 대응 보다는 관망하면3~4가지 정도의 대처 방안을 강구 

해 두는 것도 나쁘지 않은 대응 전략이 될 수 있다고 생각 한다. 이 이야기는 최근으로 입 다물고 해결 됨. 

 

나는 약 4년 지난 것을 아직 해소를 하지 않고 기다리는 것이 있다. 그에 대한 정보는 인상착의와 일어났던

장소가 전부였지만 발생 수 개월 안에 그의 주 생활을 알아 내는데 성공 하였다. 삶을 사는데 기본적인 정

직성을 상실하게 되면 모든 라이프가 부정적으로 보일 수 밖에 없다고 생각 하며 본인의 생활 페턴 자체가

비 윤리도덕적 삶을 살아가는 것이 대체적인 이런 자들의 실상이라고 보면 거의 틀리지 않는다고 본다.

가능하면 논리와 실과 허의 명확성을 요구하는 곳에서는 한 치의 양보도 없는 것이 이슈의 정의를 구현 한

 

다고 생각 하지만 꼭 그것만이 정의 목적성에 대한 관철을 확보하는 것은 아니라 보며 …. 상대가 가정 안에서나

또는 아주 끈적한 친목 단체 같으면 절대로 흑백논리에서 빨리 벗어나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이 방법은

때로 다른 케이스에서도 아주 주효 할 때가 종종 있다. 이슈발생에서 부딪쳐야 할 때와 떨어져 기다리는 미

학을 즐기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 한다. 하나 다른 것: 나는 종종 그렇게 생각 한다. 인복 인덕이 참 많은

사람이라고 그리고 하나님에게도 복을 많이 받는 신자라고 생각 한다. 좀 자기 주관적이라 생각 하겠지만 사

 

실 내가 그런 케이스라고 단언 하는 케이스 중 하나를...지난 토요일 아니 수 개월 전부터 예견 되어 있었는데

 특수관계에 있는 분의 주선으로 수혜가 이뤄지는 에드먼톤에서의 그 첫 날에 이어지는 프로젝트 동안 나는 

아주 캄프타블 하게 함께 1차 과제를 끝냈고 다음날 2차를 위하여 파킹을 하고 페이 하는 데 머신이 문제를 

만드는 사이 ...이때 젊은 인도 레디 한 사람이 헤매는 나를 보길래 기회를 틈타 현금으로 페이 하려는 데 

$50 지폐로는 결제를 할 수 없다고 한다. 잔돈 좀 바꿔 줄 수 있냐? 너 여기 프로젝트로 온 거냐? 그렇다 그런데


주차 페이 문제로 시간이 좀 늦었다  !그 여인이 자기의 카드로 쌩판 일면식도 없는 나를 대신하여 내 주겠다고 

한다.그럴 필요 없다 내 돈이 있다. 그는 주는 돈을 끝까지 받지 않았고 나는 그의 이름을 물었고 그는 여기 박

사 브리트라고 한다. 나는 이미 늦은 약속 시간을 더 늦지 않기 위하여 그에게 꾸버덕 쓰러질 듯 예각의 한국식 

인사로 갈음하고 목적지인 엘리베이터로 그곳을 방문 ..잠시 거기에 나타난 낯익은 얼굴은 직전 무료 도움 준 

예쁜 인도 레디 박사였다. 하여튼 오늘 이 하루도일이 잘 갈무리 되겠다는 아침부터의 징조를 가지고 과제가 


시작 되고 갈무리 후에 여러모로 도움을 주고 있는 K Dr분의 주관으로 2틀 동안의 시종 퍼펙트한 갈무리까지 

완성된 프로젝트가 끝나고 어땠었냐는 질문에 어제 K Dr가 오히려 프로세씽이 더 편했었다 하였더니 어제 보

다 오늘이 더 잘 진행 되었다고 한다. 사실 나는 어제 나도 좀 긴장을 많이 하였고 가끔 실 눈 사이로 보이는

Dr의 차분한 목소리와는 달리 긴장하는 모습을 순간 읽어냈었다.  긴장을 하지 않도록 나는 아주 편한 모습을 

보여 주려고 무던히 애썼다.  ……어떤 프로젝트건 피 개체가 지나친 긴장을 하거나 어시스터가 긴장하면 순


탄하게 갈 수 있는 프로젝트에 차질이 생길 수 도 있게 된다. 에니웨이 1차와 2차 프로젝트가 끝나고 나는 

만약에 1차의 미진 함이 발생 한다 하더라도 실망하거나 낙담 하지 말라고 하였다. 극복은 강한 의지의 관철로 비롯 

된다고 생각하여 극복 못 할 바 없다고 생각 한다. 프로젝트에 참가하는 기쁨은 형언 할 수 없을 정도 당사자만 느낄 

수 있는 특권이민 초기에는 인디아 사람들과의 공적인 관계에서 차갑고 비협조적이라는 감정을 느낀 적이 더러 있고 

다른 사람 조차도 그렇게 말하고 있었지만 이것을 불식하는 첫 시점이 캐나다 공룡 직장에서 이직하여 회사에서 EI 신청


으로 서비스 캐나다에 가서의 케이스다.

레이오프를 당 할 때도 1년 기간은 거꾸로 매달아도 극복 할 만한 기간이고 은퇴자라는 희망이 있기 때문에 고문  

같은 레이오프에 이유 없는 구조조정이라는 명분에도 불구하고  메니저로부터  받아 둔 레이오프라는 문구가 적힌 레

터에 싸인을 한 한장을 받아 다음 날부터 서비스 캐나다를 찾아 EI 요청을 하였으나 캐네디언 여성 공무원이 우리가 받은 것은 

네가 스스로 그만 두었다고 …!!! 이 먼 개소리….(속으로 ㅎㅎ )! 아닌데 그 레터 내용과 회사 리포트가 다르다.! 리젝 되는 순간

옆에 듣고 있던 중년의 핸섬 한 인도  남성 공무원이 이리로 와라!

 

거기서 상황 전말을 리포트를 자기 컴에 하고 나의 말을 액면대로 받아 입력하고 구두 진술에 대한 허위가 없음에 대한 선서을

하고 접수를 할 수 있었는데 다 잘 될 거니까 걱정 안 하여도 된다고 이때 처음으로 인도 사람의 친절한 도움을 받고 잘 처리

가 되었던 케이스( 이 대목에서 지난 서울 직장 때 옆 동료 책임자가 업무 해태를 하며 일 처리를 미루고 자리를 비우고 도망 

다닐 때 내가 이 사람처럼 일 처리 하여준 것이 떠 올랐다) 그 당시 생각이 갑자기 떠  올랐다. 명의 명확성 담보를 위한 

서비스 캐나다의 일상적 공무의 일환으로 그 후의 약간의 빅토리아(앨버타와 비씨주의 에이젠시 관할임)

 

서비스 캐나다 지역 관할 담당자가 전화 하여 그 에비덴스를 본인의 전화번호로 사진 촬영하여 보내라고.그렇게 진행

하는 동안 관계 공무원들이 그 사람 참 나쁜 사람이라고/  내가 그에게 평소 같이 안 하면 레이오프 시키려는 것에 항거 하거나 

불만 표현을 하는 사례가 많은데 나는 오히려 미소로 그의 마음을 풀게 하고 나의 관철 하여야 할 목적에 대한 거부할 명분을 

삭감하고 레터를 받았습니다. 그리고  … 후에 그곳을 찾아가  이사로 있는 오너의 와이프가 있는 앞에서 너는 정직성을 상실

한 나쁜 사람이다. 공무원이 너 보고 나쁜 사람이라고 하더라 ! 아마도 너로 인하여 이 회사의 이미지 제고에 문제가 발생할지

도 모르겠다


이 메니저 직전 메니저 한 사람 이 있었는데 저를 내보내고 다른 아이로 교체 하려는 의도를 감지하고 ..저는 저를 건 

들지 않으면 저와 직접 관련이 없는 것에 관여 하지 않습니다. 그런데 일 잘 하는 저를 이유 없이 업무 보직 일부를 박탈하고

아예 제 자리를 다른 사람으로 대체 하려는 것을 동물적 감각으로 알아 차리고 그 간의 총괄 메니저의 근무 태도와 회사와 대외 

정부기관과의 관계에서 신뢰성의 문제, 회사의 비상 사태에서의 그의 대처 방법의 무능함,직원의 인사 배치 고의적 과오로  

제정적 손실을 끼치게 한 것 등에 대하여  그의 무능과 근무 태만 해태 처리의 함량 미달과 회사에 미치는 악영향 등에 대


하여 시간을 내 준 오너에 리포트를 하였고 오너는 수년 간 대리고 있는 자기 고국 출신 총괄 메니저를 출근 하는 월요일 

아침에 잘라 버렸습니다. 후에 저를 통하여 전화하여 공적 물품에 대하여 받아 오라고 ! 비지니스는 냉정하다는 사실을 그

는 간과 한 거 같습니다. 저는 행정과 경영에서 중요한 부분을 잘 알고 있습니다.  안정과 수익이 최고 입니다.미국에 있을 

때 한인으로 제법 재정적 규모가 큰 회사라 할 수 있는데 며느리가 거기 한 곳을 책임지고 있는데 제가 볼 때 고객이 싫어 

하는 것을 하고 있어서 매출의 감소가 예상 되 며느리라는 것을 알고도 그거 고객이 싫어 하고 메디케어(헬스케어)에서도 


문제 될 수 있는 요소다. 제고가 필요하다!라고 했더니 남편을 통하여 시부에게 오너에 보고되고 시모는 저에게 아무 말

씀이 없으셨지만 시아버지인 사장님은 그 사실을 듣고 그냥 있으라고 내가 어너니까 걱정 하지 말라고 .... 저는 이미 그만 

둘 생각으로 한 것입니다. 이런상황에서 제가 계속 일을 한다면 가족간의 불화가 발생 할 수 있다고 말하고 그만 뒀던 

가 있었습니다.. 직원은 사장의 입장에서 일하고 사장은 혼자  할 수 없는 일 처리를 헌신적으로 잘 하려는 직원의 입장에

서 생각 한다면 수익의 인센티브이를 직원에게 간헐적으로 줄 수 있고 직원은 어려운 상황에서도 임금 인상 요구를 미루


고 함께 잘 할 것이라는 생각을 합니다. 제 특기는 경험하였던 것을 적절한 시기와 때에 기억을 꺼내 활용 한다는 

점입니다. 다시 각설하고  만약 내가 그의 말을 듣고 직전 직장 보수가 말한 것처럼 아무 근거 없고 레터 없이 빈손으로 서

스 캐나다에 갔더라면 꼼짝 없이 당할 수 있던 케이스였지만 정당한 레이오프 사유 없이 해고 할 때 여기서 열심히 일 하였


으니 레이오프라는 내용을 쓴 레터만( 싸인이 중요하다는 것을 알기에 이 말을 일부로 빼고 한 것임. 그러면 예상대로 싸인 

빼고 써 주면 되겠다는 생각을 가지게 한 것이죠 ! 예상 적중! 점쟁이 해도 될 판 이쯤 되면........읽어 보고 레이오프 응 그래 

근데 여기 너 이름만 있고 싸인이 빠졌네? 그놈 조금 망설이다가 옆에 어너 와이프겸 이사가 지켜보고 있으니 안 해 줄 수 

없죠! 어차피 해고 당 할 거라면 당할 때까지는 좋게 지내고 내 것을 확보 하는데 만 신경 써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좀 

냉철해져야 하는 순간에 마음을 잘 이겨내야 합니다. 지 눈에 동양인은 멍청하다 생각 했나 봅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회원Login

회원가입
이번호 신문보기 더보기

회사소개(KOR) | 광고&상담 문의
디스타임
5505A 4TH STREET SE. Calgary AB T2H1K8
TEL. 403.804.0961 | E-MAIL. 1995@thistime.ca
Copyright © 디스타임 All rights reserved.
Developed by Vanple Networks Inc.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

팝업레이어 알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