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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해쳐 모여 한 것에 대하여 죄송 그리고 궁시렁 멍석 깐 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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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로드의 일련 번호의 혼합이 저의 작은 착오가 

있어 다시 정리 작업을 하였습니다. 어제 저녁에 

1차 작업을 하고 오늘 급히 최대한 원 순서에 맞

도록 하였습니다. 

 

몇 개의 포스트는 순서와 무관하게 재 정비 하였습니다. 

잠시 혼란스럽게 하여 미안 하게 생각 합니다.  


전말:컬럼 섹션이 폭탄 맞은 것처럼 된 것을 보고 

아예 전체를 삭제 하려다 정리 방법을 찾기로 

하고 다행스럽게 바로 그 방법이 떠 올라 원 순서에 

맞게 재 작업을 마쳤습니다. 


상황 설명을 하자면 이것은 

마치 제가 직장서 출장 다닐 때 서울의 도봉구 본 동 

산 1번지에 가서 지적도 상에 있는 집 하나를 찾기 위

하여 개 고생 했던 기억과 비슿 합니다. 


마치 한 움큼의 모래에 중복 없는 각각의 일련 번호를 

부여한 모래알을 바닥에 뿌려 놓은 것과 똑 

같은 상황이 여기 이 칼럼 기타 상황이었다고 생각 되어

원래 순서로 해 놔야겠다고 마음을 먹고 실행 한 것입니다.


이 고생 하였던 생각을 자니 떠오르는 것이 있네요 미로 속 

무교 동 주택을 찾기 위하여 남의 영업 장을 통하여 그 집으로 

통할 수 있었던 미친 지적도의 실태 파악을 위하여 여러  차례 

방문 끝에 상황 파악하고 찾았던 사기 전과 범 .


45년 

정도 지난 지금까지 기억 나는 3명의 이름 중에 한 사람 

나쁜 쪽으로 분류 되었던 PKS와 좋은 사람 L Y H와 중간

SKN 3명 모두 에피소드가 생각납니다. 


그 중의 기억에 저와 직접 연관성 업는 의 일 처리를 업무 해태

하고 피하는 관리자를 대신하여 LYH 이 다급하고 안절부절 

며칠 동안 왔다가 리젝 당하고 다시 오고 하던 

안타까운 모습 때문에 대신 처리 하여 줬던 봄철 벗 꽃 만 발 하던 

윤중 초득학교 근처 직장이서 있었던 이야깁니다.  

 

 사실은 이런 생각을 하다가 해줘야겠다고 실행 한 거입니다. 일반 

기업에서 출장 업무중에 있는 사람이 그 업무를 완료

하지 못하면  무능하다는 근무평가를 받고 승진에서 누락 

될 수 있다는 것을 잘 알고 있고 또 안쓰럽게 보이는 여직원이

었다는 점이 ....) 


내용은 유가증권의 동일성에 관한 것으로 해 줘도 아무 문제가 

없다고 판단 하고 담당이 아님에도 해줬던 것입니다. 당시 

동료 관리자나 저나 직장의 대표의 직인을 가지고 업무를 하고

있어서 그 도장 한번 잘못 찍거나 삐딱 마음 먹으면 직장 대빵

모가지가 달아 납니다.  당근 본인도 감빵가고..

그만큼 책임성과 신뢰가 요구되는 업무로 꺼린다는 생각도 들지만 

업무를 해태 하는 모습이 직장 전체에 미치는 이미지 제고에 

문제가 발생 할 수 있겠다는 공명심에서 해 줬었는데.... 


다음날 점심 먹고 들어오니 

여직원이 어제 왔던 그 사람이 전달을 부탁하며 받은 카드가 꼽힌 직경 

30cm(액면대로 표현)되는 일생에 첨이자 마지막 같은 꽃 다발을 건네

받고 카드를 까 보니 어제 대신 일 처리에 대한 감사와 ....썸씽.....아마도 

총각으로 알았었던 ........ ㅎㅎㅎㅎㅎㅎ 



또 하나의 케이스는 아리랑 고개를 넘어 5번  16번 버스 대진인가 

하여튼 버스 종점 삼선교 꼭대기에는 성벽이 있고

산 비탈의 번지를 찾아 갈 때는 잘 못 올라가면 

가로로 이어지는 길이 없어 올라가기 시작 했던 아래까지

내려와 다시 올라가고 하였던 곳도 있었지만 

본 동 산 1번지와 통로 없는 주택 케이스는 지적 공무원의 

무지가 진정한 극치의 영원한 승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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