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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기나긴 화상 재판 법정 싸움과 폭탄 전기료 , 우리 또 만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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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나긴 법정 싸움과 무심한 옆 유니트 덕에 폭탄 전기료 그리고  ]

 

  

가능한 해야 할 것에 대하여는 그 타임을 놓치지 않아야 한다고 생각 한다.

그러나 레이지 보이는 잠시 딴 것에 한눈 팔다 보면 간헐적으로 이것을 잊어버려

안타까워 하기도 한다

 

1)    폭탄 전기료 : 샤워실 주방 거실 안방 등 두 개 이상 전등은 하나를 끄거나

외출 시에는 플러그에서 코드를 다 뽑는 것을 잊지 않을 정도로 거의 철저

하게 누수 전력을 방지하였었지만 옆 유니트의 실수로 나의 유니트로 유입

된 물로 인하여 7일 동안 습기제거용 모터 (송풍 흡입 건조기) 대 2 대를 주

야로 작동하는 바람에 전기 레이트(킬로와트 당 단가) 3배나 오르면서 누

 

진 사용세를 적용하는 바람에 전기 날벼락을 얻어 맞고 말았다. 아직 아파트

 관리 메니저에 자료 제출하여 요청한 조정금액의 환불을 기다리는 중이지만

계속 에브리 먼스 오르고 또 올라 하늘 모르고 올라 나라 오는 고지서는 35불

에서 매월 에스컬레리러로 몇 개월 사이 100까지 .미친 ! 미친ㄴ 널 뛰 듯 날뛰

는 고삐 풀린 고공 행진 전기료의 소셜 워커가 그 놈의 매가지를 사정 없이 틀

 잡고 바닥에 패대기 치고 보니 어라운드 월 30으로 잡았다. 

 

나로부터 전달 받은 매우 양호하다는 상 등급 평가로 즉석에서  군소 전기 회사

와 연결 하여 이룬 그의 마지막 업적의 쾌거다. 1)과 함께 2)를 해결 해 준 그녀는 

3월 말일을 기점으로 XX를 위하여 그만 두고 1년 정도 일본 여행 후에 그가 하려

는 공부를 한다고 하면서 그녀가 던진 마지막 농담 한마디 :우리 또 만나자! 내 

대답: 아니 너라면 만나고 싶겠니? )

 

2)    기나긴 법정 쌈: 가장 큰 수혜는 내가 2017년에 캘거리 다운타운 연방법원에

소송 구하고 6년을 끌던 소송은 펜데믹으로 법원 대면 재판이 아닌 집에

서 나의 소셜워커와 화상으로 판사와 얼굴을 마주 하는 재판으로는 난 생

스크린 앞에서 얼굴 까고 손 끔을 보이게 치켜든 손 바닥을 들고 보기

에도 60은 넘어 보이는 여 판사이어서 다소 차라리 남자보다 어쩌면 여성

 

판사에게 어필 하는 것이 유리 할 수 도 있겠다는 약간의 이기적 안도의 한

숨을 몰아 쉬고 미소 지으며 선서하기를 3번 째 날이다. 우리는 소셜워커가

가져온 렙탑을 열고 먼저 온 소송 관계자들 4 팀 다음으로 마지막 순번이

잡혔다는 것을 판사로부터 듣고 순서를 기다려야 했다. 이젠 벌 써 3번 째라

어색 하지도 않았다.  먼저 4명의 원고 피고들이 줄을 대기하고 제일 나중에

 

내 차례가 되었는데 매번 공판장 화상 안에 모든 일정 자들이 다 나와 대기

하면서 뒤 순서들이 앞선 사람들의 케이스를 다 보게 되었다. 나는 한 때

서울 직장 생활 할 때 직장을 대표로 소송 책임자로 직장 소송 대리인으로

법원에 제출 등제(별거 다 경험했었네) 하고 법원 공판정에 참여 하곤 한

경험이 있어 화상은 첨이라 생소 하지만 그래도 호기심 만발 마치 아이처럼

 

내 소송 건이지만 즐겁기까지 하였다.그것도 나의 과실에서 0%라 주장 하고

있는 나의 입장이기도 했다. 나는 소송을 할 때는 완벽한 준비를 하기를 좋아

한다. 승율 90% 이상이 되었을 때 소송을 할지 제고하는 스타일이다. 그리고

소송은 시간과 묵시적 반응이다. 다시 말하여 상대가 감 잡지 못하도록 기습

공격 하고 바둑을 둘 때처럼 상대의 공격에 받아 칠 수순을 3~4수까지 준비

 

하는 스타일이다. 앞선 첫 째 사건 두고 판사가 상기된 어투로 리젝 다음 순

서도 리젝 3 번 째는 아예 짜증을 낸다. 앞 선 4명을 모두 리젝 시켜 버리자

나는 소셜 워커에게 우리는 오늘 기대 하지말자!  다음으로 미뤄 달라고

하자! 판사의 호명에 우리가 스크린 안에 대기 하고 있냐고… ! 이게 참

묘한 게 마치 어두운 산길을 홀로 가는 것 과 간난 아이라도 업고 가는 것

 

아무 힘이 안 되는 아이와 함께 갈 때가 심리적으로 더 안정감을 가진다는

것과 같은 심리적 안정감이 옆에 있는 소셜 워커로 인하여 맘이 편 할 수

가 없었다. 그러나 앞선 4명을 줄줄이 리젝 하는 동안 우리도 포기 상태로

기대는 하지 말자고 하였는데이제 우리 차례가 되어 그래도 미소를 지으며

최대한 성낸 판사의 얼굴이 변하기를 기대하며 …. 최대한 노력 하였으나

 

원하는 에비덴스를 구하는데 실패 하였다. 다시 시도 할 것이지만 다른 방

법이 있으면 그것을 알려주면 빨리 만족하게 준비를 하겠다! 그런데 의외로

판사님은 변호사도 없이 소송을 걸었던 나에게 내가 요청 하지 않은 방법

까지 조사한 자료 제출을 참조 하고는 몇 년 째냐고! 순간 동물적 느

낌에 아 잘하면 오늘 종결 되겠다는 희망을 가지고……..2017 시작 하여

 

6년 째라고 했더니..…….. 갑자기 심각한 표정을 하더니 오늘 결정하겠

다고 하면서 100% 원고 승소 판결의 방망이를 ………. 한달 뒤에는 증명서를

집 주소로 발송 할 것이고, 별도로 법원에 등록부 요청 할 수 있다고…. 이렇

게 오래 끌던 소송은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그러나 나는 이 소송의 근거로

국가를 상대로 본안 관련 다른 한 건을 원인 무효 소송을 할 계획이다.

하면 본 소송까지 안 가고도 아비추레이션 이 전에 끝 낼 수 있을지도 ………

 

이 소송을 위하여 경과: 나는 1. 다운타운 씨추레일과 8번 스트리트가 교차하는

북쪽에 위치한 센드맨 호텔로부터 동쪽으로 2~30미터 떨어진 곳에 위치한 무료

법률 지원하는 곳 방문. 2. 인컴과 소셜넘버 드라이브라이센스 앨버라

핼스카드등을 제출 하고 예약 날 자에 변호사(사실은 로수쿨 4년차 학

생이나 졸업하였거나 초출내기 변호사)  만나 사정 이야기를 하면 대상자인지

 

파단하고 약속을 잡아준 대상 상담자에 의하여 사건을 진행 하면 된다. 그런데

내 케이스는 뭐가 걸리는지 시간이 걸리고 있어 ……그곳에서는 도움을 받지

못하였었으나 …..누구인지(한국 사람은 아님) 몰라도 법원에 가면 조력을 받을

수 있다는 소리에 거의 포기 상태로 지프라기라도 잡으려 법원 1층에서 인도여

성의 법정 업무의 변호사 업무 조력자를 만나 사건 경위와 준비 서류를 작성 하

 

였다. 여기서 조력을 받아 재판 날 자를 잡고 법정에 나가 싸우면 되는 일만 남

았다. 여기까지는 나 혼자 잘 했다. 문제는 이제부터다.3. 이때까지 난 소셜 워커

가 있는지 이런 제도가 있는지에 대하여도 몰랐던 무지가 몽매한 사람...  홈닥

터에게 소셜 워커가 있다는데 어떻게 만날 수 있는지 물었고 받아 든 전화번호

로 사무실을 방문……나는 소셜워커가 필요하다! …………………………….

 

만약 소송에서 결말이 안 날거 같으면 차라리 아비추레이션으로 끌고 가서 승산을 할

플랜은 가지고 있었다. 사건의 발단과 원인은 상대에게 있고 그 기록들이 경찰서

에도 기록이 남아 있고 여러 번 경찰서에 방문하여 사건 과정을 기록 하고 있었

. 소셜워커인 아프리카 출신 캐네디언 여성 D……. 는 나의 모든 관리에 대하여

조력을 주기로 하였다. 나는 개인적인 사정으로 한인사회의 변화와 제도적으로

 

지원하는 시스탬이 구축 되어 있는지에 대하여도 일체의 정보가 없었다. 물론 한인

웹사이트나 신문 조차도 볼 필요 없을 정도로 내 할 일에 열심히 잘 살고 있었다.

랜덤으로 연결된 소셜 워커는 미혼으로서 얼마나 나이 들고 어려운 상황에 있는 사람

들을 잘 조력 할 수 있을지에 대하여 회의적인 선입감이었다. 그러나 다행히도

다운타운 법원 빌딩 내 소재 인도 여성의 법률조력자도 친절하게 도와주었고 또

 

소셜워커 또한 개괄적인 내 상황에 대하여 이해를 하였고 그 속에 소송에 관한 것도

있어 나는 비교적 쉽게 접근 할 수 있었고 법원의 스크린 공판에도 무리 없이 내

의사를 잘 전달 할 수 있었고 그 결과 6년을 끌던 소송이 마침내 2022년 이른

봄 만물이 소생하는 계절에 사건에 대한 100% 승소 종결 선언을 법원으로부터 받았다.

 

성격상 어떤 문제가 발생하면 그것을 깔끔하게 처리하는 것을 좋아 한다. 윤리도덕적

으로나 법률적으로나 나는 깨끗 한 것을 좋아하여 이민지에서 내가 내 발로 법원에

찾아간 첫 번째 사건도 상대가 만류함에도 양쪽 비용을 내 자비로 부담하면서 정리하

였다. 일방의 의존적 답보도 없는데 형식적인 유지가 불필요하다 판단하여 나는 법원

에 독자적으로 쌍방 수수료를 물면서까지 행정적 정신적 연결에 대하여 종지부를 찍

었었기도 하다,

 

성격이 미지근한 것 보다 좌 우 확실한 것이 맘을 편하게 한다고 생각 하기 때문이다.


하나님을 믿는 자! 당신이 진정 하나님을 믿는 다면 

부모도 형제 자매도 모두가 혈육 관계가 아니라 하나님의 지체(支体: 성경적으로는 달리 표현 하는 거 같습니다 만 

저는 이렇게 표현 하겠습니다)혹은 자녀라는  점을 인정 해야 한다.

고로 매개체인 부모는 자식을 하나님의 자녀로서 존중 하여야 하고 대등하게 대하여 주어야 한다.


사진에 대하여 :저는 4잎 이상 크로바를 잘 찾습니다. 마포에 살 때 가족 동반 자유로 지나 오두산 중간 휴식으로 

잠시 정차 하고 자유로 갓 길 "서울 어부"라고 하는  음식점 앞 잔디 밭에서 7개 달린 크로바를 

찾은 적 있습니다. 처음에는 용두리 서오능에서 ! 그리고는 5개 6개 작년 사가나피 골프 코스 옆 

산책로 변에서 산악 자전거 라이딩 마치고 집으로 가는 길에 느낌 상 있을 거 같은....4개도 찾고 

6개를 찾아 뽑기 전 사진 한 장 박고 집에 보관 중입니다.  이거 찾는 제 갠 적인 방법이 

있는데 잎을 새는 것이 아니라 전체의 복잡함을 관찰하면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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