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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겨울철 베터리 관련 꿀 팁과 주저리 읊어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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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베터리 관련 꿀팁과 주저리 한 말씀!

찬스!  오늘은 찬스에 대한 생각을 주저리 읊을까 합니다.

찬스는 두 번 다시 오지 않는다에 강점을 찍지만 때로는 인간의 의지와는 달리

필연적 주기적으로 반복되는 기회는 어김없이 우리 앞에 나타나는 것이 계절입니다.

겨울 철이 시작 되면서 지인우로부터 맞교환도 못한 선물을 감사히 받으면서 오라 이 건

지난 겨울 철 찬스를 놓치고 딱지도 붙어있는 채로 보관 하고 있는 것과 합하여 차에 실고 다니다가

월마트나 수퍼스토어 또는 사거리에서 만 날 수 있을 추위에 떠는 홈리스에게 줘야겠다 생각 하던 중

늦 저녁 우유도 살겸 시동을 걸었지만 쿠릉 쿠릉 씰룩 씰룩 하더니 당혹스럽게 완전 맛 가 버렸습니다.

 

8. 8 죽겠다 끓여 넘치는 물을 보온 병에 가득 채우고 파킹랏 열린 본닛 안의 난 생 첨 들어 보는 보조 베터리 리드를 열고

그 위에 뜨건 물을 옮겨 담은 프라스틱 지퍼백 2개를 올려 놓고 동사직전 응급처치로 회생 시도 하였지만 맛이 간 상태라

다른 방법으로 키를 2단까지 돌리고 이그니션 코일에 전기만 가도록 하는 것까지만 여러 번 반복한 후 시도에도 걸릴 듯 말 듯

결국은 나가긴 나가야 할 여러 가지 몰아서 볼 일이 있어

손발 꽁꽁 손가락이 짤려 나가도 모를 정도의 무감각하고 애린 상태로…….

제 작년처럼 기온이 올라 갈 때까지 둘까 생각하다. 용량 조금 큰 랩탑 용 충전지의 반대쪽 선을 까서 프러스

마이너스 단자를 만들어서 다시 칼 추위를 맞으며 기대가능성을 품고 파킹랏으로….

일단 연결!  연결 후 1~2분 대기 ,키를 돌리자 바로 노말로 시동이 켜집니다.

이걸 두고 카 바디샾에 전화를 할 까 아니면 아침까지 기다렸다 CAA에 달려가 년간 회비를 내고 점업 해달라 할 까  하다가

마지막 추라이 끝에 운 좋게 경제이익의 원칙에 부합하는 USB 선 하나 망치고(다음에 또 쓰면 되니까 망친 건 아님)50~100불은 세입된 저녁

..

째지는 기분을 유지하면서 그 길로 이 쌩까는 추위에 한 명은 추위에 떨고 있는 사람이 있을 거라는 생각에

베터리 충전도 더 할 겸(베터리는 겨울 추위에 전압이 급하게 떨어져서 전류가 없거나 아주 약하게 스크린만  나타낼 정도가 잘 됨) 어제 수령 못한 처방 약 수령차

가까운 팔마시 들렸다 달라 마트에 싼 드라이기( 베터리에 열을 쏘이며 앤진이 걸린다는 )나 있나 ! 마침 문 옆에 -33도 눈 바람에 집어 넣은 목을 구부린 채

서있는 아보리지날을 발견! 이런 것들 필요합니까? ! 1년 과제물 하나를 끝냅니다. .

 

외부에 노출 되면 약 -3도 차이가 나는 것을 확인하고 어느 빌딩 지하에 들어가 시동을 끄고 둬 시간 지나서 집으로 그리고

지금 들어가 자면 5시간 정도는 -35에 노출 되면 다시 꽁꽁 얼 것 같아 오래 전 보관 하였던 물건 충격 흡수 보호용으로 박스 속 두꺼운 스치로폴 찾아

베터리 본체와 이것을 둘러싸고 있는 커버 사이의 4변의 틈을 제단 하여 쑤셔 박고 담 날 선약 시간 늦지 않기 위하여 설 잠 자다 3시간 만에 깨어나

다시 차 시동을 거니 원 키에 노말로 부드럽게 …………혹시 이 글 보시는 분 있으면 베터리 플러그인 하지 않을 거면 이렇게 하고 시동 끄기 전 15분 정도

앤진 온 상태로 베터리안의 전해물질을 데워두고 이석 하고 다음날 시동을 걸어도 걸릴 것으로 생각 되어 추라이 권합니다.

 

그리고

받은 선물에 대하여 내가 쓰지 않고 다른 제 3자에게 준다면 좋아할 까 라고 생각 하다가

정말 필요 한 사람이 있다면 그것이 더 가치 있다고 판단 하였습니다.

 

겨울 하니 떠오르는 것이 더러 생각 납니다. 2년 전 겨울 철 기억 하기로는 40대 인도 여성인 듯 리치몬드 드라이브와 쌸시 추레일 만나는 지점 신호 대기에서

도와 달라고 하는 상자 박스를 들고 있는 것을 보고 주머니에서 잔돈을 꺼내다가 신호를 받고 뒤 차가 푸쉬하는 바람에 한 참 돌아 서 와보니 그 녀가 사라지고 말았던

 기억이 가슴을 애립니다...오늘도 그들은 다른 모습으로 겨울 강추위를 장시간 온몸으로 감당 하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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