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을 하였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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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Hana1968
2008년 내 인생이
애들아빠가 한인 앞잡이 한테 건낸 내 정보가 멕시칸경찰한테 넘어간후
나의 인생은 밑바닥을 걷기 시작하였다.
내가 피해보고 나의 인생이 망가지고 아플때..
나의 가족이 멕시칸경찰들의 힘을 빌려 한인앞잡이 및 장태오로 피해를 입을때
그 어느 누구가 옳은 선택을 하였나.. 댁들은 날 피했고 뭐라고 하였다.
시간이 지나 상황은 바뀌였다.. 나의 피해에서 그 피해는 한인 커뮤니티 전체로 퍼지게 되었다.
똑같더군 보험회사 남자놈 ! 자신피해 아니라고 띵가 띵가 하며
일 눈꼽만큼도 하지 않고..
그 어느 민족이 멕시칸힘을 이용하여 한국인이 하는것 처럼 한국인을 망가트렸나.
애들 아빠 장태오 한인 앞잡이들.. 또한 이들쪽에 서 있으며
날 뭐라고 한 자들..
옳지 않은 선택이 낳은 결과인데
뻔한 결과였는데.. 뭐 참담한 현실이네 뭐내 하나..
댁들이 같이 놀면서 주둔하고 돕고 같이 놀아 놓고.
나 아플때 내 인생이 뒤집어 졌을떄
그어느 누구 한인 한명 아니것을 한것이라고 누구 하나가 말을 했던가
아시다 시피. 단 한명의 일본인들 피해보았다고 뉴스에 뜨지 않는다
베트남인들 마찬가지
중국인들 ? 이제 커져가는 중국의 시샘에 중국인들은 가끔 피해를 보지만 북가주/남가주가 아닌 뉴욕쪽이다.
그길을 같기에 만들어 지는 결과다.
댁들이 그 길들을 선택하지 않았던가.. 쉬운길 부패한길 그 권력으로 속임수를 써서 무엇하나라고 잡을려고
그 부패한 권력들을 이용하여 하지 말아야 할 짓을 쉽게 할려고한...
장태오 , 장태오 뒤를 봐주는 대한민국 정부, 애들 아빠 그리고 중간 역활들을 하는 한인들.
난 포기 했었다.. 하지 말아야 할 짓이였기에.. 나도 쉬운거 알고 나도 거져 먹을줄 아는 인간이다.
선택을 잘못한 자들을 옹호하고 같이 놀아나고.. 그결과인데 누굴 탓할것인가 ??
이동네 처럼 자신들을 탓하지 않고.. 앉아서 나만 탓하고 넘들만 탓할것인가 ??
지금 이 동네도 하향선을 간다.. 많은 잘못들이 드러나서.
부패한 공무원들의 행동이 드러나 감옥일자리는 없어지고..
주위동네는 이동네를 고운시선으로 바라보지 않고
GOODWILL 같은 곳은 물건을 잘 보내주질 않는다. 처음엔 정말 좋은 물건들이 넘쳐 낳다.
하지만.. 약을 가지고 있는 선생을 주둔하고 조사하지 않고
나에게 직장을 주지않고 내 집을 싼가격에 거져 구매할려는 그들의 만행이 드러나..
주위 동네는 고운 시선으로 보지 않는 상황이다..
심은것 거두는것이다. !
다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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