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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루저였다" 스펙 없던 女 취준생, 캐나다 가더니…'반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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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루저였다" 스펙 없던 女 취준생, 캐나다 가더니…'반전' "해외 취업은 스펙보다 열정…실패도 귀한 경험됐죠" 도전정신 무장한 MZ세대, 3년간 2600명 취업 성공 번번이 서류 탈락한 웹디자이너 캐나다서 25번 면접 끝에 합격 "열등감 사라지니 영어도 늘어" 200개社 지원, 10번 기회 얻어 영국서 의료기기 스타트업 취직 "현지 취업정보·네트워크 챙겨야" 올해 캐나다 M사의 사용자경험(UX)·사용자환경(UI) 웹디자이너로 취직한 김소희 씨(27)는 얼마 전까지 본인을 ‘루저’라고 표현했다. 학벌과 스펙 모두 내세울 게 없었기 때문이다. 2년제 대학을 졸업한 뒤 취업준비생 자격으로 무작정 밴쿠버로 건너갔다. 서류전형에서 번번이 떨어져 면접 기회조차 얻지 못했던 한국과 달리 캐나다에선 디자인 작업물 등 성과물만 있으면 면접 볼 기회가 주어졌다. (이하 생략) 원문 전문: https://www.hankyung.com/society/article/202212262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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