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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통계청 보고서: 최근 몇 년간 외국인 노동자의 영주권 취득 비율 급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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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몇 년 동안 외국인 노동자들이 캐나다에서 영주권을 취득하는 비율이 현저하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캐나다 통계청의 최신 보고서에 따르면, 2016년부터 2020년 사이에 첫 취업비자를 받은 외국인 노동자 중 23%가 2년 이내에 영주권을 취득했다. 


이는 2011년부터 2015년 사이의 약 12%와 비교할 때 거의 두 배에 해당하는 증가율 이다.


이 보고서는 임시 거주 비자가 캐나다에서 영주권 취득의 중요한 경로로 부상하고 있음을 시사한다. 


임시 거주 비자를 소지한 사람들은 난민 신청자, 취업비자 또는 학생비자를 받은 이들을 포함하며, 영주권자가 되면 캐나다에서 무기한 거주하고 일할 수 있는 권리를 얻는다.


최근 몇 년 간의 외국인 노동자 및 유학생 수의 급격한 증가는 캐나다의 인구 증가를 촉진하고 있으며, 일부 전문가들은 이러한 인구 증가가 주택 가격 상승의 주요 요인 중 하나라고 지적하고 있다.


연방정부는 이러한 외국인 유입에 대한 비판을 받아 왔으며, 이에 대응하기 위해 이민 정책을 조절하는 새로운 조치를 발표했다. 


마크 밀러 연방 이민부 장관은 지난 3월, 향후 3년 동안 캐나다 내 임시 거주자 비율을 인구의 5%로 제한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현재 캐나다에는 약 280만 명의 임시 거주자가 있으며, 이는 전체 인구의 약 6.8%에 해당한다.


밀러 장관은 또한 임시 거주자의 수를 줄이는 방안으로, 이들에게 영주권을 제공하는 방법을 제안했다. 


그는 지난 5월 주정부 동료들과의 회의에서 "이미 여기에 있는 사람들의 영향이 반영되었기 때문에 이는 현명한 방안"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그는 "모든 사람이 캐나다에 머물거나 머물 자격이 있다고 볼 수는 없다"고 덧붙였다. 


이와 같은 정책 변화는 캐나다 사회와 경제에 중대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기사출처:City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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