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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스트젯 정비사 노조 파업: 캐나다 데이 주말 동안 407편 취소, 49,000여 명 여행 차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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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스트젯 항공사의 정비사 노조가 갑작스러운 파업을 선언함에 따라, 캐나다 데이 주말 동안 49,000명 이상의 여행객이 계획에 차질을 빚고 있다. 


캘거리에 본사를 둔 이 항공사는 "안정성을 유지하기 위해" 주말 동안 이미 407편의 항공편을 취소했다고 밝혔다. 


대부분의 항공편 취소는 토요일에 집중 되었으며, 웨스트젯 비행기로 예정된 282편이 취소 되었다.


이번 여행 중단 사태는 금요일 오후, 항공기 정비사 노조인 AMFA(Aircraft Mechanics Fraternal Association)의 회원들이 웨스트젯의 협상 거부로 인해 파업이 불가피 하다며 파업을 선언한 후 발생했다. 


이는 양측이 2주간 팽팽한 협상을 벌인 끝에 연방 정부가 개입하여 양측에 구속력 있는 중재를 받도록 명령한 이후의 조치이다.


AMFA 지도부는 캐나다 노사관계위원회의 결정에 대한 서한을 게시 하면서, 장관의 중재 회부가 파업 또는 직장 폐쇄를 중단하는 효력이 없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웨스트젯은 "이러한 조치에 매우 분노하며, 이로 인해 발생하는 불필요한 스트레스와 비용에 대해 AMFA가 100% 책임을 져야 할 것"이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시무스 오레건 연방 노동부 장관은 캐나다 노사관계위원회의 명령이 자신이 제시한 방향과 "분명히 일치하지 않는다"고 지적하며, 토요일에 양측이 위원회와 협력하여 합의에 도달할 것을 촉구했다. 


이번 사태로 인해 많은 여행객들이 큰 불편을 겪고 있으며, 항공 업계와 노동 관계의 안정을 위해 신속한 해결이 요구되고 있다.


[기사출처:Global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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