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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출신 미스 재팬, 불륜 스캔들 폭로 후 왕관 반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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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미스 재팬 타이틀을 차지한 우크라이나 출신의 모델 카롤리나 시노는 유부남과 불륜 관계였다는 사실이 밝혀진 후 월요일에 왕관을 반납했다.


26세의 시노는 일본인이 아닌 우크라이나에서 우크라이나 부모 사이에서 태어났기 때문에 미스 재팬 2024 우승을 포기하기 전부터 이미 논란의 여지가 있었다.

 

2022년 일본 귀화 시민이 된 시노는 5살 때 가족과 함께 일본으로 이주했다.


지난 1월 22일 왕관을 쓴 시이노는 일본 현지와 해외에서 찬사와 비판을 동시에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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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사람들은 시노가 "충분히 일본인이 아니다"라고 불평하며 백인인 그녀의 외모가 일본의 미의 기준이 되어서는 안 된다고 주장했다. 

시노의 우승이 일본의 인종적 다양성을 인정한 것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었다.


하지만 최근 시노가 유부남 의사 인플루언서와 불륜 관계에 있다는 보도가 나와 파문이 일었다.

당초 시노의 소속사는 시노가 남자의 기혼 사실을 알고 관계를 끝냈다고 했으며, 이때는 미스 재팬 협회도 이를 문제 삼지 않았다.

그러나 5일 소속사 측은 새로 성명을 내고 시노가 남자의 결혼 사실을 알게 된 뒤에도 계속 그를 만났다고 인정했다.

시노는 인스타그램에 올린 사과문에서 기사가 나간 뒤 혼란과 두려움에 진실을 말할 수 없었다며 “제가 일으킨 큰 물의와 저를 응원해주신 분들을 배신한 점 진심으로 죄송하다”고 했다.

앞서 남성 측은 지난 1일 “이혼한 상태라며 기혼자임을 숨기고 시노와 친하게 지내려고 했다”며 “이후 (시노가) 더는 만나지 않겠다고 해 거절당했다”고 해명했다.

해당 남성은 부인과 슬하에 아들 한 명이 있으며, ‘베스트 보디 재팬’ 대회에 참가해 우승하며 ‘근육 의사’로 유명한 인물이다.

한편 미스 재팬 협회는 이번 사건으로 올해 우승자는 공석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기사출처:Global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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