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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궁시렁 : 예술은 창작이고 창작은 깨어나는 것 ]

여름 휴가철이 되면서 포스팅에 대한 조회의 속도가 저속 증가 하고 있었습니다.

어제 확인한 조회수는 6월 17 1,300,000에서 9 4일 현재까지 400,000

조회수가 증가하여 최종 금일 현재 1,750,000를 기록 하였습니다. 이쯤 되면 포스팅을

올리면서 중압감과 책임감이 살짝 들기 시작 합니다.

 

여기에는 정치, 문화, 경제, 법률, 인권(국제 인권 포함),국제 정치, 사진, , 그리고

본 사이트의 본질에서 벗어나 있는 기타 난을 택하여 조심스럽게 올리고 있으며, 약간의 명상과

철학적인 성격을 띠고 창조와 생각의 본질에 대하여 깊이 있는 통찰을 제공하고,

독자에게 새로운 관점을 제시하려는 묵시적인 의도가 담겨 있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따라서 이 글은 약간의 철학적 에세이나 명상 적 글의 카테고리에 두고자 하는 목적으로 쓰여짐을 

언급합니다하여 제가 개인적으로 아트에 관하여 생각하고 있는 개념을 정리 해 보면 아트라는 것은

독특함의 극치가 만들어내며 이것을 뛰어 넘는 것을 창조라고 하며 예술은 기존의 틀을 깨는 것을 창조적 

예술이라고 신 개념의 정의를 내리고 싶습니다이것은 이미 오래전 베토벤이 교향곡에 합창곡을 

삽입하는 시도를 하였고. 구스타프 말러는 교향곡에 성악을 삽입하여 음악의 획일화된 틀을 깨버렸습니다, 

이것을 예술이 아니라는 설득력을 어디서도 찾아 올 수 없다고 생각 합니다. 예술은 카피나 반복 되는 

것이 아니라 새로운 창조 위에 창조를 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제가 포스팅 하는 스타일과 성격은 바로 이점에 기인 한다고 볼 수 있으며 따라서 형식에 간섭 받지

않으려고 합니다. 그렇지만 개인적으로 조력이 있다면 기꺼이 수용하는 편입니다. 예컨대 영상의

크리에이러의 사진과 워러마크에 대하여는 그 위치를 조정 하였기도 합니다그러나 글이 일정하고 

천편일률적인 방향으로 채우는 것에 대하여는 언급 했다시피 틀로부터 탈피하여 자유로움을 표현과

형식의 자유로움을 유지하려 합니다어떤 획일적인 곳에 나가지 않는다면 문제가 없다고 봅니다

기승전결 이해와 판단을 용이하게 하기 위한 섬머리가 모든 글쓰기에 필요 한 것이 아니라 꼭 그럴 

필요도 다고 생각 합니다.

 

거듭 언급하지만 제 글은 일상에서 보고 느끼는 것을 시시때때로 기록 하였다가 첨삭하여 정리합니다.  


<< 오해를 바로 잡으며 >>

최근 제가 올린 포스팅의 칼럼이 시로 오해 되어 오픈 된 자리에서 "폄훼하는 발언이 있었던 거 같습니다. 이에

대하여 몇 가지 분명한 소명이 필요하다고 생각 합니다.

1.     제가 작성한 글은 시가 아닌 컬럼입니다. 물론 시도 10개 안에 들 정도로 있지만 300여 개가 거의

다 칼럼 명상적인 글에 국한 합니다. 이것은 특정 주제에 대한 의견을 제시하고 독자들과 묵시적 소통을

위한 글입니다.시와는 다른 형식과 목적을 가지고 있습니다.

2.     이슈제시는 언제나 환영 합니다. 그러나 비판은 사실에 기반해야 하며 오해나 왜곡된 정보에 의한

이슈화는 비 건설적입니다저의 명상적인 칼럼 부분의 글을 시로 오해 한 점은 잘 못된 정보에 의하

였다고 생각합니다

3.     저는 글을 통하여 독자들과 묵시적 소통과 공감을 희망하고 시간이 허락 하면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것을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하여 앞으로는 정확한 사실에 기반한 힌트를 주실 것을 원합니다.

마지막으로 이번 이슈를 계기로 더 많은 사람들이 컬럼과 시의 차이를 이해하고 명상적인 철학의 의견을

존중하는 문화를 만들어 나갔으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 상기하여 올린 글이라서 자구 수정 몇 군데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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